서민재

서민재는 최근 임신 사실을 공개한 후 남자친구와의 연락이 닿지 않자, 그의 신상 정보를 공개하며 논란이 되었습니다. 서민재는 남자친구의 대학교, 전공, 학번, 출생 연도와 부친의 직장 정보까지 공개했으며, 이는 스토킹으로 고소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서민재는 "아기 낳고 키우는 데 어떻게 도울 건지 대화로 상의하고 싶다"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서민재는 2020년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에 출연하며 대기업 자동차 정비사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2022년 8월에는 남태현과 함께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전과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회복지원가양성과정에 합격하고,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석·박사 통합 과정에 합격하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